SEVEN EIGHT UNDER is based in Seoul.
Our team consists of a photographer, a designer, an art curator, a crypto native,
and many more creatives who establish a new genre in sneakers.
Seven Eight Under는 주인공이 없는 브랜드입니다. Seven Eight Under에서는 누구나 브랜드의 주체가 될 수 있으며, 수많은 이야기를 만들고 완성시킬 수 있습니다. Seven Eight Under는 단지 하나의 제품이 아닌, 하나의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이야기와 콘텐츠들을 담아내고 선보이며 확장해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