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n Eight Under는 여러 다리가 교차되면서 앞서지도 뒤처지지도 않고 함께 걸어가는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된 브랜드입니다. 무한 경쟁의 쳇바퀴를 굴리는 현실 속에서도 멈추어 타협하지 않고 ‘정주행’ 하는 감성이 담겨있습니다. 또한 군중 속에서 함께 걷고 있지만 묵묵히 ‘각자의 나다움’으로 나만의 컬러와 아이덴티티를 지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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