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n Eight Under는 군중 속에서도 자아(ego)를 잃지 않고 자신의 길을 나아가는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된 브랜드입니다. 패션과 문화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디자인으로 새로운 영감을 더해 주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Inspired by those who strive to achieve individuality in every step they take, we create products and content that stimulate curiosity and aspire to lead new ideas.
Seven Eight Under는 주인공이 없는 브랜드입니다. Seven Eight Under에서는 누구나 브랜드의 주체가 될 수 있으며, 수많은 이야기를 만들고 완성시킬 수 있습니다. Seven Eight Under는 단지 하나의 제품이 아닌, 하나의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이야기와 콘텐츠들을 담아내고 선보이며 확장해 나갈 예정입니다.
Seven Eight Under is the stage where artists can be invited to uphold and express their unique original ideas. Anyone can take themselves in the spotlight in the story they create and become the artist by being a part of ‘Seven Eight Under’. We want our products to be the platform to stage countless stories and content that constantly inspire other artists and creators.
Seven Eight Under의 첫번째 플랫폼인 스니커즈는 정교한 슬라이드금형으로 제작한 입체적인 아웃솔과 이탈리안 가죽으로 섬세하게 만든 수제 어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손으로 프린팅한 그래픽은 유니크한 아웃솔과 절제된 디자인의 어퍼를 조화롭게 연결시켜 줍니다. ‘그래픽’과 ‘레그피스’는 하나의 디자인으로 고정된 것이 아니라 다양한 아티스트 및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스토리와 디자인으로 무한하게 변화할 수 있습니다.
These sneakers are the first platform presented by ‘Seven Eight Under’. Its uniquely designed, precisely made outsole and the hand-crafted, Italian leather upper are perfectly balanced by the hand-printed graphic artwork.
This graphic is fluid in its concept and the potential changes in here within. We collaborate with other artists and brands to push boundaries, and our customers can create their own stories.